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한글 글꼴을 모아 다운로드할 수 있는 주소와 웹폰트로 제공하는 대한민국의 사이트. 운영자가 폰트 살 돈 없는 대학생일 때,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한글 폰트를 찾다가 폰트가 적은 게 아니라, 무료 폰트를 모아서 보여주는 플랫폼이 없어서 적어보이는 것이라 생각하고 무료 한글 폰트 플랫폼을 만들어서 폰트를 모아봐야겠다고 생각해서 만든 서비스라고 한다.

나에게 가장 잘 맞는 헤어디자이너를 탐색하고 예약 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심건우, 이태훈 공동대표는 고려대학교 3학년때 코딩 동아리에서 만나 드리머리를 창업했다. 미용 실무 경험이 없던 두 대표는 약 1년 간 직접 미용실을 설립하고 운영하는 등 3년 동안 미용 시장에서 온,오프라인 실무를 익혔다.

축구를 공부하고, 연구하고, 성장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AI 기반의 축구 영상/데이터 분석 플랫폼이다. 강 대표는 대학교 동아리 리그에서 뛰면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그는 "동아리 리그를 위한 웹사이트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처음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한다.

다양한 종류의 Cross-border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은행, 해외송금업체 등 40여개 이상의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해외송금, 결제 서비스, 이커머스 정산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학습자들을 위한 동영상에 최적화된 필기 노트 툴이다. 박대표는 플랫폼 관련 스타트업이 많이 생기면서 코딩 개발 능력은 필수라고 생각해 멋사에서 코딩을 배웠고 이후 독학으로 코딩 능력을 키운 후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해당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한다.

윙잇은 시간이 부족한 20~30대 맞벌이 여성과 전업주부를 위해 제조업체와 협업해 신뢰할 수 있는 자체 브랜드(PB) 간편식을 제작하고 있다. 이다빈 공동대표는 멋사 해커톤을 통해 직접 서비스를 만들었던 경험이 윙잇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다고 말했다.

인포크링크는 인플루언서들이 쉽고 효율적으로 본인들이 관리하는 판매 채널들을 팔로워 및 구독자들에게 노출하도록 돕는 서비스이다. 최하림 대표는 멋사에서 코딩을 배우면서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고 배포, 런칭하는 경험까지 쌓고,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어 좋았다고 했다.

자소설닷컴은 대한민국의 채용 플랫폼이다. 주로 대기업, 공기업 위주의 채용 공고를 제공하며, 커리어, 취준, 경력직, 취업, 이직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박수상 공동대표가 학부생 시절, 멋쟁이사자처럼에서 자소설닷컴을 개발했다.

천명은 믿을 수 있는 프리미엄 점술 상담이라는 비전을 가진, 플랫폼 비즈니스 스타트업입니다. 천명 팀은 1조원 점술 시장에서 소비자와 점술인의 정보 불투명성을 해결하기 위해 ‘천명 - 믿을 수 있는 프리미엄 점술 상담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쿼타북은 증권관리 업무를 자동화 및 효율화해주는 각종종 기능을 제공해주고 있다. 2022년 기준, 당근마켓, 토스, 스타일쉐어, 왓챠, 뱅크샐러드 등 탑 스타트업과 하나은행, 신한캐피털 등 투자사를 포함한 1300여개의 고객사가 이용 중이다. 홍남호 이사는 멋사에서의 경험을 ‘비개발직군이 IT기업에서 무기를 갖는 법’ 이라 설명했다.

‘탈잉(잉여 탈출)’을 재능공유업으로 정의한다.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고 노하우와 재능이 있다. 개개인의 재능을 콘텐트화하자는 비전 하에, 대학교 프로젝트를 계기로 시작한 서비스다.

티클은 잔돈을 기반으로 부담없이 저축하고 투자하며 자연스럽게 금융습관을 길러주는 핀테크 앱이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산관리 뿐 아니라 개인 생활 전반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멋쟁이사자처럼 학생들이만든 스타트업 레이니스트에서 출시한 금융추천 서비스이다.